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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서 처음 ssul 안녕 화해는했짘ㅋㅋㅋ...못와서 미안 내가요새 전공바꾸려고 준비중이라서 ㅋㅋㅋㅋ그리고 걔이름 본사람? 잊어줘 ..근데 되게 여자이름같다아냐? 하느님의 영광 이래 본사람만 이해할수있는 글 ㅋㅋㅋㅋㅋㅋ나도 걔이름만보면 여잔줄 ㅎ..싸워서 이름본명한걸 까먹고 어휴 내가좀 772.. 아그리고 나도 초록글 댓글달거싶어 나렉나서 못달아..ㅠㅠㅠ그분 나보다 형이신가? 방금옴 ㅠㅠ 그분께 내가 더어리다고 말씀드리고싶다..우린 잘살아요 ㅋㅋㅋㅋ 나바리스타 자격증따고싶어 ㅋㅋ; 신작 알림 신청 신청 목록 관리 TXT로 보기 머글남×남징님의 다른 글 l 이 작가의 전체 글 보기 공지사항 없음 첫글과 막글 · [막글] 징어들아 ㅠㅠ! 우리 오늘 헤어지 1개월 전 · [첫글] [동성] 182 174 012 492^^ 2개월 전.. 더보기
예술의 차이 1 내가 자꾸 포인트 없애는 걸 까먹어서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안 까먹고 영으로 해놓고! 그전내용은 알만하니까 궁금하면 풀고 안궁금하면 안풀고ㅎㅎㅎㅎㅎㅎㅎ원래 올리던데 못올렸는데 여기에 올리는게 젤 났다.여튼 내가 사귀게 된거는 궁금하면 풀게.....안궁금하면 말고..........ㅠㅠㅠ오늘 있던 일인데!!!내가 같이 밥을 먹었어. 윤기알바랑! 근데 내가 먹다가 입에 잘 안 묻히는 편인데 오늘은 배가 고팠나 입 옆에 밥풀이 묻었나봨ㅋㅋㅋㅋㅋ밥 먹다가 고개들었는데 나 밥먹는데 막 아빠미소?그렇게 쳐다보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왜 봐요..ㅎㅎㅎㅎㅎ 밥 먹어요"이러니까"어? 여기 묻었다."이러면서 입쪽 가리켜서 내가"응? 어디요?"이러니까 자기 입 가리키면서"요기요기"이래서 내가 계속 어딨지 이러니까"아니아니.. 더보기
남친앞에서혼자한썰 22222 구름이는 쇼 준비때문에 바쁘다ㅠ 독자들은 다 자나요?? 요즘 김구름이 시도때도없이 특별한날이라고ㅋㅋㅋㅢ자꾸으으으 죽겠ㄴ어ㅋㅋ 신작 알림 신청 신청 목록 관리 TXT로 보기 민성이님의 다른 글 l 이 작가의 전체 글 보기 공지사항 없음 첫글과 막글 · [막글] 애들아시발..김민성ㅇ쫌이상한겆같음 17일 전 · [첫글] 연애고뭐고다때려치고싶다 6개월 전 위/아래글 · 애들아시발..김민성ㅇ쫌이상한겆같음 8 17일 전 · ^^이틀동안침대에있었ㅇ다ㅋㅋ 18 2개월 전 · 쇼가 끝났ㅅ습니다(박수함성) 10 2개월 전 · 할일도 없는 관계로 24 2개월 전 · [현재글] 모두 해피뉴이어합시다 12 2개월 전 · 뭔가 처음으로 돌아간기분ㅋㅋㅋㅋㅋㅋ 8 3개월 전 · 민성이만나러가는길~ 13 3개월 전 · 크리스마스는 같.. 더보기
농구부형아랑 행쇼썰! (동성주의) 2014년이네 새해복 많이받아 고맙고 사랑한다 나 참고로 머글남집 오늘 같이 자기로했다 신작 알림 신청 신청 목록 관리 TXT로 보기 머글남×남징님의 다른 글 l 이 작가의 전체 글 보기 공지사항 없음 첫글과 막글 · [막글] 징어들아 ㅠㅠ! 우리 오늘 헤어지 1개월 전 · [첫글] [동성] 182 174 012 492^^ 2개월 전 위/아래글 · 징어들아 ㅠㅠ! 우리 오늘 헤어지 99 1개월 전 · 생존신고 91 2개월 전 · 아 방금 걔 실명공개됨 어떡해 58 2개월 전 · 잠자기전에 올리고갈께 422 2개월 전 · [현재글]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아요♥ 82 2개월 전 · [동성] 182 174 012 492^^ 483 2개월 전 더보기
어제첫경험한이야기2(모티) 죄송합니다,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입니다 신작 알림 신청 신청 목록 관리 TXT로 보기 랜덤(ㅇㅅㅁ)님의 다른 글 l 이 작가의 전체 글 보기 공지사항 없음 첫글과 막글 · [막글] 남자친구랑한썰 3개월 전 · [첫글] 랜덤채팅+ㅍㅅ 4개월 전 위/아래글 · [현재글] 남자친구랑한썰 16 3개월 전 · 진동기구로한썰 53 4개월 전 · 랜덤채팅+ㅍㅅ 48 4개월 전 더보기
어제첫경험했던이야기1 응모한 팬싸 당첨되서 갔는데 자기 동네에서 별로 안멀다고 몽이가 온거야 햄버거 먹으면서 사인회가 어땟고 유노윤호가 어땠고 최강창민이 어땟고ㅋㅋㅋㅋㅋ 막 얘기해주고 집으로 갔지 그리고 얼마후! 으아니 콘서트를 한다네? 난 공카이므로 선예매를 했어 그리고 티켓팅에 ★성공★했지 콘서트까지 간다니까 아주 난리 났다면서 몽이가 혀를 끌끌 차ㅋㅋㅋㅋㅋㅋ 그 날 시험기간이었지만 난 열심히 콘서트를 즐기고 기쁜 마음으로 나오는데 폰이 막 울려 엄만줄 알고 식겁해서 전화 받았는데 몽이더라구 야 니 어디야 사람 존나 많이 나오는데?? 얘가 여기까지 찾아온거야 또 자기 집이랑 별로 안멀다고.. 얘는 무슨 서울이 다 자기 집인줄 알어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만나서 몽이랑 또 콘서트 얘기 하다가 집 돌아가려고 했거든? 근데 지하철.. 더보기
이제 반 애들하고 친해지는거 포기해야 되나ㅜㅜ 고등학교 입학하고 우리반에 친해진 애가 한명도 없어뭐 그냥 쉬는시간엔 자거나 공부하면 되는데 밥은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같이 먹었거든근데 저번주 금요일에 여느때랑 똑같이 친구들 반으로 갔는데 그 친구들이 없는거야 다른반도 가보고 또 다른반을 가봐도 중학교때 애들이 아무도 없어반에 친해진 무리랑 같이 먹으러 간거 같아 그래서 금요일은 하루종일 굶었어 중식 석식 둘다밥 제일 빨리 먹고 온 애가 밥 안먹었냐고 물어봤을땐 그냥 생리통때문에 못먹겠다고 했긴했는데과연 오늘은 어떨까 더보기
내가 고딩인데 야자하거든... 죽고싶은정도는 아니고 그냥 인생을 놔 버리고싶다. 죽을용기도 없고 살아갈 용기도 없다. 왜 사는지모르겠다. 언제 갑자기 죽어버릴지 모르는데도 미래의 행복에 희망을 걸고 살아가는게 이해가 안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