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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보였던 씨스타~ 쇼타임 3화

행복해보였던 씨스타~ 쇼타임 3화

 



쇼타임 지난 2회에서는
씨스타의 남자친구들이 살짝 공개되어서
화제가 됐었죠
3편에서 확인할수 있었죠~

 



효린과 동물원에서 시간을 함께 보낸 행운의 남자는
박철현씨라는 분이신데요 씨스타의 매니저라고해요
효린씨는 동물을 참 사랑하더구먼요~
특히 파충류가 보고싶다고했는데요
매니저는 질색했지만 효린이 끌고가자
동물모양 모자를 머리에 쓰고 투어를 시작했답니다
아기호랑이에게 우유도 줬어요~
효린이 넘 좋아하더라구여

 



소유는 키 재진과 까페에서 만났어요
같은 91라인이라고하더라구요
기범씨는 사석에서도 재밌을것같아요
소유씨의 매력은 친근함이라고 말했다며
소유가 타로점도 볼줄알더라구요
못하는게 없엉!!

 



다솜의 집에서 시간을 함께한 남자분은
오빠인 김성종씨였어요
정용화씨 닮았어요!
정말 훈훈한 남매더라구요!
두사람이 다정해보였죠~
동생을 위해서 피자빵도 만들어 주었죠~
씨스타에서 젤로 예쁜 멤버가 누구냐고 물어보니
효린이라고 답했답니다

 



보라양은 보이프렌드를 만났어요
행복해하며 빵까지 사갔어요
같은 스타십 소속사 동생들이라네요
터치마이바디 무대를 너무 잘했답니당~
편한사람들과 함께 한 시간이어서였는지
더 재미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