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특성화고 고졸(이학기부터 취업나감)로 공채?, 대기업?같은 곳을 대졸한사람들이 경쟁하는 것보다 그나마쉽게는아니지만 들어갈수있음 그대신 저런곳말고 처음들어보는 회사에 취업나가서 잘적응못하고 회사나온 상태에서 고등학교졸업하고 뭘해야할지 방황할수있음 그리고 고졸이다 편견이 있음(요즘은 괜찮아졌다고하지만 주위에 그래도 대졸은 해야지라고 말함, 대기업같은 곳가도 잘적응할지는 모르겠지만...)야간대학은 생각안하고있음2222 고등학교에서 대학은 가지말라고함(특성화고이다보니 취업을 우선시로 하기때문에 정그래도 간다고하면 보내줌) 그래도 대학가고 편견은 안받지만 대졸하고 취업난을 잘 해처나갈수있을지 앞날이 깜깜함대학가더라도 4년제를 2년제를 어디를가야할지 고민하고 인문계애들이랑 차이가 심할가봐 걱정이 많음...요약하면1111 고졸로 취업한다2222 그래도 대학은 간다고3인데 너무걱정이 많다ㅠㅠㅠ 조리과라 취업나가도 보조나 설겆이할텐데 조리가나랑 안맞아서 호텔이나 레스토랑 같은곳에 취업나가기도 싫거든...다른곳이면 모르겠지만하여튼 익인들이라면 어떻게 할거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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