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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진 인화기

작은 사진 인화기


 




부모님세대에는 외국으로 가는 여행을 돈벌기 전에 한다는 것이
부모님이 도와줘야 가능했었는데요
발전하면서 외국을 여행하는 것은 학교다닐 때 체험해봐야 할 것이 되었는데요
그리고 저희들은 글로벌한 현실입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면 대부분 하고있는 것이 바로 사진찍기이죠
현재를 간직하기 위한 간단한 도구입니다
옛 세대에는 필름형식의 카메라로 전문적인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완성했는데
요즘에는 필름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아서 간단하게 인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뀐 카메라는 웹 상으로 사진 현상을 맡기면
2~3일 걸려서 그냥 카메라에 놔두는 부모님도 계십니다
이런 번거로움 때문에 휴대용 사진 인화기가 입소문을 탔습니다


 




이것은 가벼워서
언제든 파일만 있으면 나눠가질 수 있는데요
사진의 크기는 작지만 번거롭지 않은 것이 간단한 것 같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 놀고
사진을 바로 뽑아서 나누어 가지는 것도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부모님세대에는 사진이 중간역할을 해줘서 서로 연락처를 남기는 낭만이 있었는데요
세상이 변하면서 달라졌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사람을 만나는 법이 바뀐것 뿐입니다
이제는 경험을 함께 갖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카메라는 추억을 만들기 쉬운 것 같습니다
놀러갔을 때
간편한 인화기로 인연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